▣ 목적
1. 환율이 오를 때 팔아서 환차익
2. 안전자산 장기 보유
(3. 여행, 유학, 사업 목적)
▣ 원리
- 원화로 입금 → 달러로 환전되어 입금 → 찾을 때 "달러 or 원화" 선택
- 기본 금리가 있음.
- 환차익 목적으론 → 수시입출금 보통예금
안전자산 보유 목적으론 → 예적금
▣ 특징
- 달러는 수수료가 다른 통화에 비해 저렴함.
- 외화 정기예금 이자에 대해서는 이자소득세 15.4%
- 환차익에 대해 비과세!!
* 금융소득종합과세 물리지 않는다.
● 수수료가 있다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 : 환율수수료, 현찰수수료 등
● 환전 수수료, 현찰 수수료 제일 낮게 하는 방법
1) 주거래은행에서 환전우대 90% 받아 원화를 달러로 바꾸기
2) 환전한 달러 그대로 외화예금에 입금
3) 입금 시정 7일 이후 달러로 인출
▶ 그래서 내가 했던 방법(2020-2021년 초) |
1) 하나은행 어플(하나원큐)의 '환전지갑' 기능에서 90% 우대환율로 달러 환전 → 직장 근처 하나은행을 수령점으로 지정 2) 지정한 수령점 방문해서 '환전지갑'에서 달러 환전했다고 말하기 3) 직원분이 "권종을 어떻게 해드릴까요? 어떻게 받으시겠어요?" 식으로 질문하면 '외화다통화예금' 계좌로 바로 넣어달라고 말하기 → 그러면 먼저 "수수료 때문에 이렇게 하는 거냐?"라고 분들도 있었음! |
● 모바일로 원화 계좌에서 달러 계좌로 이체한다면?
- 통장 간의 거래이기 때문에
- 환전 수수료는 들지만, 현찰 수수료는 없음.
- 왜냐면, 현찰 거래는 안 일어났으니깐!
★ (수수료 고려하여) 환율 100원 이상 올라야 수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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