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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건강하게 살고 싶어/텀블러 100회 쓰기!

[텀블러 100회 쓰기] #041 ~ #045 / 스타벅스 에코별, 베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치즈나무숲, 뚜레쥬르 텀블러 사용, 용기내, 1인1감탄

by ClaireB 2021. 11. 21.

꾸준하게,
텀블러 100회 쓰기
 

41번째부터 45번째까지 기록.

 

 

하나의 텀블러 백 회 사용하기 목표를 세우고,

차곡차곡 기록해나가는 중인데,

45회까지 사용했으니, 

이제 절반인 50회가 얼마 남지 않았다!

 

스타벅스 텀블러 사용 할인

#041

스타벅스에서 따뜻한 아메리카노!

에코별 적립 대신 할인 -300원

 

○ 할인 : 300원

● 줄인 것 : 일회용 종이컵 1개

 

북한산 입구 카페
북한산 초입 카페

#042

북한산 입구의 카페에서

아메리카노.

일행의 카푸치노는 일회용 컵에..

 

○ 할인 : 없음

● 줄인 것 : 일회용 종이컵 1개

 

스타벅스 에코별 적립

#043

스타벅스에서 따뜻한 아메리카노 톨사이즈를

스토조 텀블러에 받았다.

이날은 스타벅스 카드로 계산을 해서

에코별이 하나 추가로 적립되었다.

 

○ 할인 : 에코별 1개 적립

● 줄인 것 : 일회용 종이컵 1개

 

베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치즈나무숲 싱글레귤러 용기내

#044

베스킨라빈스31에서

새로운 맛, 치즈나무숲!

싱글레귤러 사이즈를 스토조 텀블러에 담았다.

 

싱글레귤러, 싱글킹은 포장이 불가하다.

콘이 아니라 컵을 선택해도 (더 큰 사이즈처럼) 덮을 수 있는 뚜껑이 있지 않기 때문에,

테이크아웃 목적이라면 목적지까지 아이스크림을 가지고 이동할 때 상당히 불편하다.

추운 겨울이 왔다 하더라도 찬 바람 불면, 아이스크림이 녹아서 방울방울 흐른다.

 

그럴 때 진짜 스토조 텀블러 유용.

뚜껑 딱 닫아서 가방 안에 턱 넣어서 올 수도 있다.

이 날도 장보고 오는 길에, 싱글레귤러를 텀블러에 받아서

그냥 장바구니 안에 넣고 집에 왔다.

 

단, 베스킨라빈스에서 음료 종류를 개인컵(텀블러)에 받으면

'환경사랑DC'가 적용되어 300원 할인이 되는데,

아이스크림 종류는 개인 용기를 사용해도 이 환경사랑DC가 적용되지 않는다.

만일 앞으로 아이스크림에도 개인 용기 사용할 때 할인이 적용되면

용기 지참을 더 장려할 수 있지 않을까?

(기본 컵이 아니면 직원분들이 아이스크림 담을 때 정신적인 노력이 +1 되어서 정상가인가?

베스킨라빈스는 사이즈 별로 담아야 하는 무게가 있어서 저울을 사용하시던데,

그래도 아마 기본 용기가 아니면 직원 분들이 조금 신경은 쓰셔야겠지?)

나라에서 지원을 해줘서, 용기 사용을 장려하는 것은 어떨까?

 

○ 할인 : 해당 없음

● 줄인 것 : 일회용 종이컵 1개

 

뚜레쥬르 텀블러 할인

#045

뚜레쥬르 카페에서

아메리카노를 텀블러에 받았다.

일행과 이야기하면서 결제했고, 종이영수증을 거부해서

정확하게 기억이 안 나는데...

아마 뚜레쥬르 텀블러 사용하면 500원 할인인 듯?

 

아메리카노(텀블러) + 카페라떼(일회용 컵)를 주문하고

7,000원 결제했으면, 왠지 개인컵 할인이 500원이어야 말이 되는 것 같은데?!

 

○ 할인 : (아마) 500원

● 줄인 것 : 일회용 종이컵 1개

 

/

 

그럼 지금까지의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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