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용기내캠페인3

[텀블러 100회 쓰기] #031 ~ #035 / 카페H, 파스쿠찌, 스타벅스 개인컵, 에코별, 텀블러 사용 꾸준하게, 텀블러 100회 쓰기 31번째부터 35번째까지 기록. #031 파스쿠찌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노! 평소 ★파스쿠찌는 텀블러 할인 -300원인데, 이 날은 쿠폰을 사용해 할인 적용이 안 되었다. ○ 할인 : 없음 ● 줄인 것 : 일회용 플라스틱컵 1개 #032 스타벅스에서 한 동안 "코로나-19" 때문에, 개인컵 사용이 안 되었다. 예를 들어, 개인 텀블러를 스타벅스에 가지고 가서 주문시 보여주면 → 텀블러 할인을 적용해주거나 에코별 적립은 해줄지언정 → 일회용 컵에 담아주었다. 또는, 사이렌오더로 주문할 때 "개인컵"을 선택하면 → 음료 픽업하는 곳에 텀블러를 슬쩍 보여주면 되었다. 점심시간에 고객이 많아서 바쁜 스타벅스 지점에서는, 사이렌오더 "개인컵"으로 주문했을 때, 이 주문한 사람이 실제로.. 2021. 10. 15.
[텀블러 100회 쓰기] #021 ~ #025 / 아티제 artisee 텀블러 할인, 엔제리너스 반미 꾸준하게, 텀블러 100회 쓰기 21번째부터 25번째까지 기록. #021 저녁 식사로 카페에서 파니니를 먹을 때 세트메뉴로 구성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텀블러에 받았다. '용기내'를 실천하면서 손품과 눈품(?)을 팔게 되는데, - 카페를 가기 전에 인터넷에서 해당 카페에서 매장 이용을 할 때 음료가 매장컵에 나오는지, 일회용컵에 나오는지 미리 검색하거나, - 카페에 들어가자마자 이미 자리에 앉아있는 다른 고객들의 테이블 위를 재빠르게 샥! 훑는다든가, - 또는 주문할 때 직원분께 "음료가 매장컵에 나오나요?"라고 묻는다. 이날은 2번째와 3번째에 해당했는데, 가게 입구쪽 테이블에 앉은 남자 2분의 테이블 위에 일회용플라스틱컵이 있어서 나갈 계획인건지 매장 이용인지 알 수 없어, 직원분께 다시 한 번 여쭤보.. 2021. 8. 3.
나의 첫 용기내 - 베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담아오기 (#용기내 챌린지) '용기내 챌린지' 또는 '용기내 캠페인'용기(勇氣, Courage)와 용기(容器, Container)의 중의적 표현을 이용하여 재미있게 이름붙인 활동으로, 친환경, 플라스틱프리, 제로웨이스트 운동의 일환으로 → 용기(힘!)을 내어서 가게에 용기(그릇)을 가지고 가서, 음식 또는 식재료 등을 플라스틱 포장이나 비닐봉지 없이 담아오는 활동을 의미한다. 오늘 나의 첫 '용기내'를 기록한다. 위의 사진처럼 자몽색 실리콘 텀블러 안에 들어있는 아이스크림 한 스쿱! 오늘 베스킨라빈스에서 아이스크림(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싱글 레귤러를 주문하며, 고이 접어져있던 실리콘 텀블러를 펴서 직원분께 전달하며, '여기 담아주실 수 있으세요?'라고 말했다. 물론, 그 동안 수없이 카페에서 커피 등 음료류를 텀블러에 받았고(심지.. 2021. 4.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