텀블러 사용은 계속 된다2 / 실리콘 텀블러 열탕 소독

아이스 라떼를 텀블러에-
 
 

베스킨라빈스 음료 텀블러

몇 달 전 경주 기차 여행 갈 때,
서울역 베스킨라빈스에서 커피 2잔 테이크아웃.
내 커피는 텀블러에-
베스킨라빈스는 SPC 계열이라 텀블러/개인컵 사용하면 '환경사랑 DC'라고 300원 할인된다.
*현재는 불매 중*
 
 

경주 카페 어디에선가 
아이스아메리카노 테이크아웃
뚜껑이 닫히지 않을 정도로 가득가득.
 

온더보더 텀블러

온더보더에서 런치세트 주문 후
세트에 포함된 마지막 음료, 커피는 영화 시간 때문에 
테이크아웃 가능한 지 질문했더니, 가능하다고 했다.
한 잔은 텀블러에 담아달라고 부탁드림.
 
 

스토조 실리콘 텀블러 열탕 소독

스토조 비기컵은 '실리콘' 소재라 
사용 후 부지런히 씻어도
시간이 지나면 안쪽에서 약간 냄새가 난다.
실리콘에 음료 냄새가 배어서 그런지-
 

좋은 점은 실리콘이라 열탕 소독이 가능하다는 것!

폴리프로필렌으로 된 단단한 부분(입이 닿는 칼라 부분, 손으로 잡는 슬리브)을 제거하고 실리콘 소재만 끓는 물에 넣어 소독한다.
실리콘 스트로우도 함께 소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