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씩 하나의 물건을 버리는 것, "1일 1비움"을 30일간 꾸준히 하는 분들이 있던데,
나는 아직 30일간은 자신이 없어서, 우선 10일간 시도해보기!
"1일 1비움" 10일간 챌린지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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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
피부 흔적 옅게 하기 위해 사용하고 있던 블랙모어스 비타민E 크림을
튜브를 가위로 잘라서 안쪽까지 깨끗하게 긁어쓰고 나서 버렸다.
<2일차>
옷장 정리!
대학생 때 이대 앞에서 사서 몇 년간 잘 입었던 스웨이드 쟈켓을
입지 않고 옷장에만 넣어둔 지 8-9년이 된 것 같다.
앞으로도 입을 일이 없을 것 같아서 꺼내서 접어놨다.
아름다운 가게에 가지고 가서 기부할 예정.
<3일차>
오른쪽의 책을 정리하려 했는데,
알라딘 중고서점에 매입여부를 검색해보았더니, 이 책은 매입불가라고 나온다.
▶ 그래서 이 책은 재활용쓰레기로 내놓기로-
CD와 책 속 보조교재가 들어있는 책이었기 때문에,
보조교재에서 스테이플러 심을 제거해서 따로 버리고,
CD를 뜯어내어, CD를 포장하고 있던 비닐은 → 비닐로,
부직포는 → 일반쓰레기로,
CD는 플라스틱으로 분리배출한다.
※ 폐CD는 일반쓰레기일까? 분리배출해야할까? CD는 플라스틱으로 분리배출하면 된다고 한다! |
<4일차>
2비움!
1) 잘못 세탁해서 수축한 남색 니트.
메리노 울 소재였는데, 그냥 세탁기로 물세탁을 했더니 옷이 줄어들었다.
이제 정리하며 보니, 옷 태그에 "취급주의 표시사항"으로,
"물세탁을 할 경우 원단 변형의 우려가 있으니 드라이크리닝으로 세탁하십시오."라는 문구가 써져있다...
2) 청 점프수트
20대 때 입었던 것인데, 너무 짧아서 이제는 입지 않을 것 같아서 정리.
이 옷은 누군가는 또 입을 수 있을 옷이니, 아름다운 가게에 갖다 주기로.
<5일차>
옷장 서랍 정리를 하면서 최근 3년간 입지 않았던 상의 3벌을 정리했다.
<6일차>
이전에 샘플, 사은품으로 받았지만, 안 쓴 마스크팩.
2년 이상 지나서 버리기로 했다.
<7일차>
이번에도 옷장에서 지난 3년간 입지 않아, 앞으로도 입지 않을 것 같은 옷 2벌 정리.
이제 점점 남은 일자동안 어디서 무엇을 정리해야할 지 고민이 되기 시작한다.
<8일차>
감색 치마바지도 내놓는다. 이 옷도 아름다운 가게에 정리해서 갖다줘야지-
이 치마바지는 색상이 나와 잘 안 어울리기도 했고, 인터넷으로 주문했더니 입었을 때 치마 아래로 바지 자락이 나오는 형태라 생각 외라서 거의 안 입었었다.
<9일차>
샘플로 받았던 10ml 선크림
샘플치고는 용량이 꽤 많아서, 놔두었다가 사용하려 했는데,
2번 정도 사용해봐도 영 무언가 불편한 느낌이 있어서
앞으로도 사용하지 않을 것 같아 정리했다.
<10일차>
비움챌린지 지속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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