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차를탄변호사1 [책] 미제사건을 풀어가는 과정, 마이클 코넬리 <버닝룸>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로 유명한 작가 마이클 코넬리. 마이클 코넬리의 범죄 소설 시리즈에 '해리 보슈' 형사가 자주 등장하는데, 아니라 에는 정년이 얼마 남지 않은 '해리 보슈'와 젊은 형사 '소토'가 주인공이다. 흡입력 있고 너무 재밌어서 밤에 책 읽다가 덮지 못하고 침대까지 가지고 가서 몇 번 읽었다. 마이클 코넬리, , 알에이치코리아, 2021. 마이클 코넬리 버닝룸 – Daum 검색 Daum 검색에서 마이클 코넬리 버닝룸에 대한 최신정보를 찾아보세요. search.daum.net 아래에는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 메인 사건 1 : 10년 전 총을 맞은 비우엘라 악기 연주자 오를란도 메르세드가 10년 후 사망하다. - 10년 전 공원에서의 총격사건. 로스 레예스 할리스코 악단의.. 2023. 4.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