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텀블러1 텀블러 사용은 계속된다. To be continued... 이제 늦가을을 넘어서 코트보다 패딩이 더 적절하게 느껴지는 초겨울, 이 블로그에 마지막 포스팅이 2개월 전이었는데 포스팅 작성하지 않는 동안 제로웨이스트를 멈추거나 소홀히 하거나..했던 것은 아니고 직장 업무가 많아 그 저녁시간, 주말에 시간을 낼 여유가 없었다. 미뤄두었던 사진 기록을 정리.. 처음 목표로 삼았던 하나의 텀블러 100회 쓰기는 끝났지만 그 이후에도 계속 다회용기 사용을 이어나가고 있다. 이전처럼 열심히 줄인 것, 절약한 것 기록하지는 않고 조금 더 편한 마음으로 기록해볼 예정이다. 카페h에서 따뜻한 아메리카노 2잔을 한 번에 텀블러에 받았던 날 스타벅스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노 그란데를 텀블러에, 따뜻한 아메리카노는 매장컵에 받았다. 요즘 완전 빠져있는 보틀앤스쿱의 연근칩♥! 이대역에 있는.. 2022. 11.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