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한국 2030대에게 재밌을 설정 <달러구트 꿈 백화점>
여러 도서관의 전자도서관에서 인기있는 책 순위에 이 올라와있는 것을 보았다. 제목은 판타지 소설, 영미권 소설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처럼 보였는데, 작가 이름은 '이미예' 한국인 이름이었다. 젊은 국내 작가의 책을 재밌게 읽은 지 꽤 오래된 터라, (최근 믿고 읽는 작가는 김영하 작가 뿐-) 반신반의하며, 여러 도서관에서 모두 대출상태이길래 종로구립도서관 전자도서관에 예약을 걸어두었다. 잠깐 잊고 있다가, 크레마 사운드에 와이파이 연결해서, 전자도서관 확인했더니, 이 책이 전날 날짜로 자동 대출되어 있길래, '빨리 읽어야지!'하는 생각으로 책을 열었다가 상당히 흥미진진해서 토요일 하루만에 다 읽었다. 이미예, , 팩토리나인, 2020.07.08 이 책의 정보는 여기에 ▼ search.daum.net/sea..
2021. 1. 2.